하이가 사진 올린거 보니까 생각나서 친여동생과 인증 사진을 올려봐요~
허락 받았어요ㅎㅎ
여동생이 진짜 이뻤어요~
근데 마음까지 이뻐요!♡
키도 170 나랑 다르게 크고 학생때는 진짜 남학생들이 꽃다발 들고 줄줄 따라 다녔어요!^^
그때 저는 외모로는 그냥 쭈글이ㅎㅎㅎ
세상에 살안찔것 같았던 동생도 애둘 낳고 70대로 늘어서 지금 다욧하며 예전 미모 찾아가는 중이에요~
<다욧전>
여동생이 코가 참 이뻐요~♡
어쩜 이리 유전자 분배를 못해주신건지ㅎㅎ
여동생은 다욧 성공! 나는 다욧 전!
<다욧중>
둘다 다욧 중~
다욧이 최고 성형 맞긴 한데 타고난 미모를 뒤짚을순 없는것 같아요~^^
** 저는 여동생이 있어서 진짜 좋아요~
평생 친구가 되어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