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 경단 8개 순삭, 만든 지 너무 오래됐는데 내 뱃속으로
점: 모듬초밥+ 단호박 튀김1개+ 아나고 튀김;;
아나고 튀김은 그냥 버릴려고 갖고 나왔는데,
트레이 씻으러 가면서 그냥 먹음-_-;
요즘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 분리배출해도,
재활용이 안되서 문제가 심각하다던데,
도시락 테이크아웃을 너무 많이 해서 요즘 죄책감 느끼네요.
대만 채식부페처럼 우리나라도 표준화된 종이박스에 음식을 담아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음... 어쩌지
쓰레기 줄일 방법이 없을까 궁리해 봐야겠어요...
맘모스 커피에서 콜드브루랑 초코쿠키 먹었음.
맘모스 콜드브루 1천 5백원인데 꽤 맛나요. 속도 안 쓰리구.
다행이 일찍 퇴근해서 저는 이제 뒹굴댑니다.
넘 먹어서 이따 배고프면 바나나나 한 개.
요 며칠 홍양 타임이 지나서 위기의식 때문인 지
좀더 적극적으로 먹게 되네요.
이게 저의 뇌피셜인 지 모르겠지만, 지방을 어느 정도 저장해야 시작하더라구요;;
그 지방의 역치값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지만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