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그리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침에 신랑이 김밥 20줄을사오라해서
김밥을..순간순간 내것도(??)하는맘이
또 순대를 같이 준비하면서 나도 1인분하는 맘이 굴뚝처럼 계속 저를 유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점심은 저 샐러드만을 고집하고있어요
오늘 신랑은 직업 특성상 김밥을 준비해
우시장.(??)으로.. 몽땅들고 나감...
순간의 김밥유혹을 넘김을...
허나 버뜨~~~
아직 장날표순대는 자리에있다며..
저 순대의 유혹에서도 기꺼이 (??) 벗어날수
있기를 기도하는맘이예요..
이번달은 계속 운동후에나 볼수있던 무게를
아침 공복체중으로 보고있어서...어제부터 바짝 쬬이구있는데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