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24일 일기...
일주일간의 여행으로 피로회복도 할겸.. 집안 정리도 할겸.. 마침 운동도 쉬는 날이라... 운동은 패스~~ 일주일간.. 폭식으로 인해 이틀 정도는 절식을 하려하는데.... 흠.. 점심이후 배가 고프지 도 입이 궁금하지도 않았네요... 린주 언니랑 이야기하다가.. 그동안.. 과자를 그리 찾았던건.. 칼로리 부족이 였던듯... 너무 적게 먹은 듯 하여 주변에 있는 과자랑 도리토스 좀 집어 먹었네요... ㅋㅋㅋ 배는 안부르고 칼로리 높은... 건강하지 않은 뇨석들로... 이런날도 오는 군요... 일기 올리고 잔다는걸... 또 잊어버리고...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올리닙다~~ 운동량과 먹는 양을 찾는게 지금의 나에겐.. 숙제인듯.... 폭식은... 나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