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이와의 후기는 오늘 보내놓고 쓰겄어요~
각자 쓰는맛도 있으니~~😏
차안에서나 식당에서나 이런 저런 그룹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어요.
8시쯤 기상해서 다여리 작성하고 이글을 남기는 중에도
마린이는 자고 있슴다~😴
어젠 3천~4천 찍을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ㅎㅎ
양꼬치가 생각보다 착하고만요~🍡
오늘은 9시반쯤 깨워서 준비하고 풍력발전소 보고~
아침겸 점심 먹고~ 바다를 갈지 안갈지...는 시간봐서 정해야겠네요.
어제 다소곳 설정샷에 구박한거 아니냐는 민원들이 속출 하던데
누군지 기억하고 있슴돠~😕 혼나~★
모두 즐겁게 하루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