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욧터로서 제대로 보낸 날은 아니에요~
주말 놀고 월요일은 정신 차려야 되는데 이놈 해는 언제 떠오르나요ㅠ
오늘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체중이 저녁먹고 57.2 ㅠ
엄청 먹은것도 아닌것 같은데 잘먹은 어제보다 더나가요ㅠ
체중계 보니 어후......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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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총 1900 예상~
1. 아침: 500
밥 2/3, 등갈비찜, 각종 엄마 반찬들~
(점심 사진 참고)
2. 점심: 700
주말에 친정가서 엄마표 밑반찬 챙겨왔어요~
특히 코다리조림이랑 오이김치랑 땅콩조림 세젤맛!!😍
3. 오후간식: 100
토마토
4. 저녁: 600
점심과 비슷 하게~ 대신 밥 1/2
** 과자 안먹기 성공! 나름 클린 식단 성공! 물은 1리터만 먹음
** 한자는 목표 보다 150%
(린주언니가 갑자기 공부는 잘하고 있냐고 묻더라고요~ 자격증 취득에 큰 감흥없이 준비하고 있더차에 응원한다고 해줘서 의지가 타오르는 느낌을 받아서 오늘 집중이 더욱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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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 아침: 계단오르기 1회(20)
2. 오후: 노래부르기
이것도 혹시 층간소음 신경쓰여 제대로 부르지도 못함
** 요즘처럼 운동 안한적이 있나 싶게 운동을 안하고?못하고? 있어서 불안하긴 하네요ㅠ
** 이제 노래 열창 그만하고 내일부터는 본질에 충실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