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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꼬·초보
2019.05.07 06:41

그동안 제 자신을 너무 방치했나봐요..

아이 케어하면서 너무 스스로를 방치했나봐요..
여자는 어디가고.. 엄마만 남아있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몸무게는 임신때 보다 더 나가고..
얼굴은 푸석푸석.. 생기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정말 열심히 해서.. 나를 찾아보려구요.. 화이팅!!

이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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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빈정상하는일

0 105 당근당근*

다시 일상~!!

0 122 eun3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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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돼지롭게
05.18 17:5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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