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무디 녹이는걸 깜박해서
망치질로 시작ㅎㅎㅎ
혼자서 왠지 아랫배가 쏙 들어간것만같은
기분에 씐났지만. 역시 청바지 핏은 멀었다는걸 깨달았다는!ㅎ
아아, 점심낙지는 정말 꿀맛!
매콤이를 먹을수 있다는게
어찌나 행복한지♡
이번 식단 끝나면
왠지 칼로리들이 딱딱 짜여있던 식단들보다
음식섭취가 복잡할것같아서
걱정스런 마음에, 주방저울도 구입해 버렸습니다.. 아하하하?
왠일인지 바람이 쌀쌀한 날이어서
식사후 산책대신
창밖보며 셀프 벌서기ㅎㅎ
클렌즈 식단이 끝나서
어찌 빼야할까 고민중 이지만
40kg대 진입 목표로 일단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