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먹어서 칼로리가 요렇게 되버렸네요.
이따 뭔가를 더 먹을지 고민중이예요.
비가 와서 시원하니 좋은 하루였네요.
요며칠 한여름처럼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요.
오늘은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오전에 끄적끄적 둘리짱 그리고 집안 일 좀 하다가 줌바댄스 췄어요. 600칼로리 소모하는 줌바댄스지만 다 따라하질 못하니 칼로리 낮춰서 올렸네요. 신랑이랑 어항 청소도 하구.
애들한테 분리수거도 시키고 마무리로 플랭크하는데 아들내미가 방해를 하네요.
타이머를 멈췄다 켰다. ㅋㅋ 간신히 1분 했어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