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떠날땐의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어요!!
첫번째에 효과를 많이 봤는데 이번에는 떠날땐+빼사랑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됩니당*.*
떠날땐은 지난번에 이어 오렌지맛으로 받아봤어요!
역시 자세한 복용법과 함께 배송이 되었네요!!
떠날땐은 1박스에 총 10포, 빼사랑은 1박스에 30포이지만 떠날땐은 저녁1회, 빼사랑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3회 섭취하는거라 총 10일분이 나오네요 :)
낱개 포장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기 좋아요! 두유랑 사이즈 비교한번 해보세용 ㅎㅎ
사실 빼사랑 이전에 다른 체지방 감소에 도움되는 알약을 먹었는데 그건 통에 약이 다 들어가있고, 오전오후 2번을 같은 시간대에 먹어야 하는건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건 챙겨먹어도 오후에는 밖에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자주 깜빡할때가 많았어요 ㅜ 그래서 꾸준히 먹는건 빼사랑이 더 좋았네요!
빼사랑은 아직 1일차 섭취라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믿고 먹는 떠날땐!!
제가 일주일전에 급체 한후로부터 소화기관이 잠깐 상태가 안좋았었는데, 뭘 먹기만하면 속이 답답하고, 가스가 꽉차서 배도 부풀어오르고.. 하 정말 살면서 소화기관은 정말 튼튼하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ㅋㅋ 진짜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불편함 그 자체였어요.. 그래서 둘코**로 아침마다 ㅜㅜ 배아픔을 감수하고 매일 버텼는데 떠날땐은 효과는 변비약 그대로, 하지만 배가 안아프다는점!!!!!!! 최고에요.. 떠날땐은 첫번째도 좋았고 두번째도 좋아요 강추!! 드립니다. 거기다 체지방감소에도 도움이 된다니 일석이조!
떠날땐은 무조건 사세요 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의 마음껏 먹어 오른 체지방은.. 10일동안 식단과 병행해서 또 후기 올릴게요.. 떠날땐 신봉자로써 ㅋㅋㅋ 빼사랑도 엄청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