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링은 거의 완패 입니다!!😭(4:3)
등산 하고 바로 가서 볼링 8게임 두시간 반을 쳤어요~
허기가 져서 근처 부대찌개 식당에서 둘이 라면 사리까지 넣어 맛나게 먹고 가볍게 맥주 한잔까지 하고 집에서 마마님 오기 전까지 한시간쯤 잤어요~
줌바는 출 시간도 없었고 오늘 화요장터라 장터가서 순대, 꼬치, 괘일 사고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한보따라 사서 먹고 나니 벌써 7시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벌써 5월도 다간 느낌이고 뭔가 아쉬워요...
고민게시판에 놀러갔다 근육이 빠졌네, 이대로 먹어도 되나 묻는 글들에 정방 회원님들 댓글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열일 하신다고 진짜 바쁘시고 대단하신듯!!♡
저는 참 잘먹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식단&운동 간략요약>
1. 식단: 2000 조금 넘을듯
2. 운동: 등산+볼링=600??
(체감으론 1000도 넘게 느껴짐)
체중은 저녁에 56~57 / 아침엔 55~56
늘 한결 같은 패턴이에요!!
건강해보이고 딱 좋은것 같아요~♡
**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서울모임 후기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