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가입한뒤에 캘린더에 주구장창 기록만 해오다가
맘먹고 글을 씁니당.
아이 둘 낳고 느슨한식단 빡센운동으로 75kg에서 60kg까지 뺀 뒤
이정도믄 살만하지 싶어 놓고 산지가....
거즘 4년인가봐용ㅋㅋ
주짓수,헬스,스피닝 등 운동을 즐기는편이라
더이상 급격히 찌지는 않았지만
요즘 슬금슬금 쪄가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어서
2차 다욧기간을 가져보려고하는중이에여
길게보고 지치지않게 꾸준히 하자고 자기최면도 하고
다짐도 다잡아보려 자유게시판에 써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