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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19.05.27 14:0533 조회0 좋아요
잡초와같은 식욕
일단공체 58.5
몇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네요
아침에 태보하는데 몸이 무거워 뛸수가 없었네요

식욕 좀 사그러드나 싶으면 비온뒤 잡초가자라듯 다시 폭팔적으로 살아나고
아~~~ 정말 이젠 자포자기 심정이되었네요
몸이 무거워지니 귀차니즘은 점점 더해가고 잠만자고싶고 ....

오늘같이 비오는날 잠자기 딱 좋은데 ㅋㅋ
사무실에서 졸고있네요 휴~~~우

정신차려야지 😶😳🤯

정상찍었어느 이제 하산할 준비 해야겠죠 😤😤😤

이번주는 저녁을 간단히 먹는걸 목표로(안먹는다는말은 절대 안하네 ㅠ.ㅠ)

목표는 일단 53까지요~여름휴가 가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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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5.27 19:34
  • 냠냠고냥a 넹 해야해요~ 이러다 앞자리수 바뀔듯 싶어서 정신차려야죠
    시나몬카푸치노 두분 의지하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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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27 14:12
  • 크항;;; 다들 여름앞두고 무너지신;;;
    도대체...입맛없다는 분들은..어느세계에 사시는건지 ㅠ ㅠ
    즐겁게 건강하게 바꿔보자구요~!
    진짜..옷 입는게 고역인 계절입니당..합시다~!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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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5.27 14:11
  • 맞아요
    비오는날은 잠이솔솔~~~
    저듀 늦잠자고 점심때출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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