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공체 58.5
몇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네요
아침에 태보하는데 몸이 무거워 뛸수가 없었네요
식욕 좀 사그러드나 싶으면 비온뒤 잡초가자라듯 다시 폭팔적으로 살아나고
아~~~ 정말 이젠 자포자기 심정이되었네요
몸이 무거워지니 귀차니즘은 점점 더해가고 잠만자고싶고 ....
오늘같이 비오는날 잠자기 딱 좋은데 ㅋㅋ
사무실에서 졸고있네요 휴~~~우
정신차려야지 😶😳🤯
정상찍었어느 이제 하산할 준비 해야겠죠 😤😤😤
이번주는 저녁을 간단히 먹는걸 목표로(안먹는다는말은 절대 안하네 ㅠ.ㅠ)
목표는 일단 53까지요~여름휴가 가기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