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을 벗어나겠단 다짐과 달리
별로 착하지 않은 하루 식단.
아침에 바나나 팬케잌은 직접 만들어 먹었으나
점심 때는 출장 나갔다 회의 들어가느라 짬이 안나
핫치킨 뭔시기랑 바나나쿠키랑 콜드블루 테이크 아웃 해서
대충 떼웠다
저녁은 직원들끼리
분식집에서 제육소면이랑 김밥 반줄 정도 흡입.
역시 달고 짜다. 넘흐 맛있는데 내일도 부을 듯 😱😱
하루 6천보 걷고 스트레칭 30분 하기로 했는데,
퇴근도 늦었고 잠이 솔솔 온다.
오늘은 이만 일찍 자야지.
다들 하체비만 탈출에는, 별로 관심 없나 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