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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또
  • 정석2019.06.05 08:016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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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4 일기

요즘은 도시락도 일반식으로 싸고있어요
근데..확실히....... 맛있어서 많이먹게되네요ㅎㅎ
아침에 먹을려고 김밤을 샀었는데
어디갔는지 못찾아서 아몬드브릿지밖에 못먹고 ㅠㅠ

점심은 풍족하게 먹었는데..

저녁에 늦게 퇴근하고 갔는데..
집에 엄마손님들이 계셔서 방에만 있다보니
저녁도 부실하네요ㅠㅠ

10시넘어서 집에가서 운동도 자전거만 급하게타고 바로 기절한ㅎㅎ

다시 다욧모드로 갈려고 하니 뭔가 제대로 돌아가지않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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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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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05 23:13
  • 고생 많으셨어요. 김밥은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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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6.05 21:18
  • 세바세바 언니 말은 그렇게 해도 운동 잘할 거라는 거 알아용. 😚 매일매일 첫날처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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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6.05 18:51
  • 보라솔빛 보라야~~ 완전 오랜만이징ㅋㅋ 보고싶었엉 ㅋ
    다시시작한 첫날이니까 ㅋㅋㅋ 열심히했지ㅎ
    보통땐 운동을 소홀히 하는거 전문이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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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6.05 18:47
  • 궁디실화냐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용 ㅋㅋㅋ
    콩이잉 네네 감사합니당!!
    프리스탈 다시시작하는 첫날이라 나름 노력했답니다 ㅋ
    탄력원츄 차이티라떼를 너무 먹어서... 양심에 찔렸거든요ㅎㅎ 차마 그냥은 못자겠더라구요ㅎ
    하블리* 네네!! 더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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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6.05 18:43
  • 미니스퀏 범인은 동생이랑 멍멍이였어요...ㅎ
    동생이 2조각(?)먹고 잠시 나갔다 온사이에 멍멍이다 다먹어치웠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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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6.05 18:41
  • 마시애린 다이어트 하는데 도시락을 안먹으면 전혀 안되더라구ㅠㅠ 그냥 도시락 싸는것도 운동하는거다 생각하고 싸고 있다능 ㅋㅋ
    (정말 가끔은..도시락싼다고 운동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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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6.05 18:18
  • 세바세바 도시락 싸는 거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만 다이어트하면 더 힘들죠. ㅠ 저같은 경우엔 엄마도 점심도시락을 싸셔서 장보는 것부터 재료 손질같은 걸 같이 하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한 편이거든요.
    그래도 목표한 바를 위해서 바쁜 와중에 도시락도 싸시고 늦게 퇴근하고 오셔서 운동도 하시고 대단해요!👍👍 저였다면 그렇게 바쁠 땐 다이어트, 특히 운동을 소홀히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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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블리*
  • 06.05 12:26
  •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의지가 대단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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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5 11:27
  • 늦게 퇴근하셔서 힘드실텐데...운동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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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6.05 11:00
  • 엄청 열심히 보낸 하루같아요~.
    끝까지 자전거로 마무리하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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