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ㅎㅎ
방장이 게을러서..
3.5킬로거리 빠른걸음으로 퇴근..바로 헬스장 출근
퇴근무렵이면 꼭 갈등이 생기더라고요
집에가서 좀 쉬었다가 헬스장갈까..그럴까?
하다가 걷다 헬스장근처에 오면
에잇..다시 나오기 힘드니 그냥 하고가자..
헬스장이 집가는길에 있거든요
아직도 이렇게 가기싫어하는 맘이랑 싸우고 있네요
하체날이여서..열심히하고
저녁후 예약한 점핑장에 갔어요
기본동작 알려주고 영상따라하는건데
오마이갓..땀이 장난 아니예요
헬스,특히 하체날이랑 겹치게 예약을 하다니..
다행히 균형잡기도 잘되고 숨도 조절잘되고..ㅎ
샘이 그전에 무슨 운동하셨어요?묻더라고요..
ㅋ 칭찬 맞지요?
일단 한달만 해보겠다고 결제하고 왔어요
오는데 이마에 소금끼가..밤중에 뛴건데도 땀이 정말 많이 났어요
일단 한달 열심히 해볼건데 체지방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월수금 점핑 화목토 헬스로 정하고 체력되면 헬스 요일 더 늘리려고요..
요즘 회원분들이 많이 느신것같아요
처음오신분들 서먹하지않게 더 신경써주세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ㅎ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