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단 사진이 없네요 ㅠㅠ
시험이 끝났더니 풀어져서 매일 늦잠자구
프로틴 바로 아침먹으면서 뛰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어제는 교수님이랑 회식이 있어서 족발+냉채족발 먹으러 갔어요. 저희 집은 원래 족발을 잘 안시켜먹어서 족발 안먹은지 1년도 넘은 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고기가 왜이리 야들야들한지 맛있더라구요.
교수님 덕분에 어제 하루 부족한 단백질 다 채우고 왔답니다 ㅎㅎ
날씨가 더운데 다들 운동+식단 같이 병행하시느라 힘드시진 않은가 모르겠어요. 전 오늘 나가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ㅠㅠ
오늘 식단일기는 저녁에 찾아뵐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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