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짜장면 여파로 몸이 무겁고 뒤룩뒤룩해서 아침은 가볍게 먹었어요.
아침: 토마토+거봉 이거보다 많이+ 로메인+적근대+ 올리브유
++ 초코 오트바+ 아메
점심: 세미나가 있어서
한정식집에서 파는 참송이갈비 도시락 먹었어요.
남기는 건 용납이 안되서 다 먹었는데 1000kcal가 넘어
간식: 직원이랑 면담 있어서 커피랑 녹차케잌 먹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다 먹었네요 헐;
다 먹고 나서, 혈관에 지방이 둥둥 떠다니고,
뱃살과 엉밑살이 한층 뒤룩뒤룩해지는 느낌이 나서
퇴근 후 산책 60분
저녁: 산책했더니 배고파서 올리브유+ 콜라비랑 잎사귀랑 등으로 마무리
산책 60분+ 힙업 3분씩*4회 + 스트레칭 15분 마무리
겨우 성공.
케잌 먹은 거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