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호텔수영장에서 놀고 점심 겸 해서 시내 나갔다 우연히 들어간 씨푸드 가게에서 처음으로 맛있다며 굿굿 외치고 먹었어요~
4가지 시켰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배지는 줄~
살안찔것 같다는 웃픈 만족감은 어제까지 인듯~
오늘 잘먹고 당연히 배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복귀하면 또 제자리 찾아올꺼라 믿어요!!😍
오후에 반딧불 투어 기다리는 동안 짬 시간에 올려요~
모두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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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시내 투어 및 먹방 사진>
1. 씨푸드 먹방 사진
2. 커플사진
3. 신랑만 빼고
4. 현지인분들과 함께
4. 말레이시아에서 산 원피스
벌써 오늘도 다 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워요!!!!!😭
마지막까지 잘 즐기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