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실기 시험이 있어서 지금까지 동기들이랑 연습하고 조금 쉬는 중에 글 올려요
댓글도 다 못달아드리고 ㅠㅠ 낼 시험 끝나자마자 달께요 ㅠㅠ
오늘은 오랜만에 피티하러 갔어요
거의 2주만......
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히려 약해지는 건 기분탓이겠죠?
그리고 아직 일일히 답은 못했지만 어제 푸념 들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여기에 일단 적어봐요....
장기전인 만큼 여유 같고 천천히를 항상 외쳐보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구
전 낼 실기시험 준비를 위해 이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