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전신 사진 입니다.
이렇게 눈으로 직접 비교해 본적 없었는데
시작 할 때 보다 특히 윗배가 줄어 든게 보였습니다.
급하게 체중이 불었을때 허리가 아픈것을 느꼈는데
그럴만 하구나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주에도 변화가 조금씩 보여서 마지막에는 팔다리에서 변화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원래는 등산이나 배드민턴 사진을 오리고 싶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산책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평일에 수영가려고 일부러 차타지 않고 걷는 곳인데(왕복 1시간 10분정도)
주말에 나오니 또 느낌이 달랐어요.
수영은 사실 적응이 되서 운동이 되는 느낌이 적어졌는데
걸어가는 길은여전히 몸을 움직이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5월에 날씨가 좋아서 찍어 놓은 사진과 오늘 온김에 똑같은 곳을 다시 찍어서 비교해 보았어요.
계절 따라 변하는 날씨에따라 모습이 변해서 매일 걷는 길이 지루하지 않아요.
겨울까지도 계속 다녀서 4계절 채우려고 합니다~~~
모두들 다이어트 힘내서 4계절 꾸준히 채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