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동기생
Mabel (마벨)를 28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헤어질 때까지 폭풍수다를
떨았어요! ㅎㅎ 일땜에 온거라서 대만엔 4일만 있을 거래요. 😢 그런데 다행히도 화욜날 저녁에 시간이 나서 마지막으로 다시 만날수 있어서 기뻐요! ㅎㅎ
화질지 좀 구린 건 마벨 폰으로 찍은 거!
28년이 흘렀는데도 내가 중학교 때 즐겨 먹었던 것을 기억하고 갖다준 달구리들!
1일1개....먹으면 살 찌겠죠? 😅😂ㅎㅎ
아...이번주는 외식이 많아요...
그리고 화욜날은 어쩔 수 없이 간단은
하루 패스할지도....
그리고, 동영상은 NG!
사진 모드인줄 알고 포즈를 취했...😅😅ㅋ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Alfajor이란 달구린데...초콜릿 맛도 있는데
전 하얀색만 좋아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