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밤이 늦어 오늘 한꺼번에 올려요.
어제는 남포동에 친구 만날겸 놀러갔었어요. 언제나 제 외식 메뉴인 샐러드 카페같은 곳을 찾아 갔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결국 친구가 날도 덥고 밀면 먹자해서 오랜만에 밀면을 먹었어요. (사실 다대기 다 넣으면 매워서 잘 먹지도 못해요 ㅠㅠ)
카페도 가구 롯백 지하에서 오꼬노미야끼 비슷한것도 먹구 ㅎㅎ (칼로리가 없어서 카페 디저트랑 오꼬노미야끼 비슷한 걸로 입력해 봤어요)
주말 내내 포식좀 했네요 ㅎㄹ
오늘은 다시 월요일이고 학교 갔다가
공부 할겸 스타벅스 다녀왔어요.
항상 카페가면 제 고정 메뉴는 얼그레이인데... 얼그레이 품절 관계로 항상 궁금했던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라이트 버젼을 먹어봤네요.
달지도 않고 슬러시 같은게 시원하니 넘 만족 ㅎㅎ
스타벅스 가서 매일 아아나 티바나 종류 드시는데 질리시면 추천해봅니다. 그전에는 피지오 자주 마셨는데 피지오 당이 엄청 나서 ㅠㅠ 관뒀어요...
오늘 그룹방 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고생 많으셨고 내일도 화이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