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계속 벼르고 별렀던 불닭발 먹었어요~
항상 허기진 상태가 아니라
적당히 배부른 상태로 있으니까 좋네요^^
그리고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니까
나만의 시간이 더 늘어서 여유로워졌어요~
아직은 몸이 피곤해서
애들 하원하러 가기 전에 30분 정도 낮잠 자는데
이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낮잠자기 처음 시작할 때는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잠이 안오면 가만히 누워있기라도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누웠는데...
금방 잠들어버리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