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서 글 읽는 방향으로
아점간
간저저
어제도 많이 먹었나 봐요. 또 third 모닝똥 중입니다.
어제 저녁을 튼튼하게 먹어서 야식이 안 땡겼는데,
간식을 커피류 2잔이나 먹어서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와서
새벽에 출출해져서 바나나 먹었습니다. 흑;
운동은 생활걷기 어제 좀 이리뛰고 저리 뛰고 했어요.
오늘 아침 공체
드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홍양이 시작됐어요.
그래서 좀 부기가 있고 체온도 올라가서
체지방률이 많이 낮게 나옵니다.
아침에 바나나계란 빈대떡 부쳐서 직접 키운 채소들 넣어 먹었어요.
홍양까지 겹쳐서 이게 똥배인 지, 홍양 배인 지 아무튼 배가 계속 살살 아파서 이제 고만 가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