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치즈돈까스 먹었어요
저는 튀김류나 볶음요리는 진짜 못하는데
돈까스 함 튀겨보겠다고 시도했다가 다 태워먹었어요
아침에 배고픈상태에서 화딱지가 확!!!
남편이 해달라고하징.. 이럼서 새로 튀겨줬는데
이미 기분 똥되서 그런지...하나만 먹어서 그런지
부실하더라구요
점심은 든든히 먹으라며 물갈비먹으러 갔는데
이집은 진짜 잘먹는 저희부부도 양많다 느끼는곳인데
위에는 샤브고기 밑에는 갈비가 있어요
점심먹구 커피랑 빵사서 근처 호수공원가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종류도 적고 없는것도 있어서
일단 저것만 사서 5개만 먹었어요
저녁은 볶음짜장 탕슉~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내일 월요일인데 7월 시작이네요
새마음 새기분으로 화이팅하시구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