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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7.03 08:2460 조회1 좋아요
  • 1
7월3일 아침
둘리가 없으니 아침에 글이 없네요.
너무 허전해서 글 하나 올려봐요.


우리는 살면서
크든 작든 수많은 난관을 만난다.
많이 해 본 일이어도 걱정이 앞서고,
준비를 많이 해도 긴장하곤 한다.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잘 해 왔는데,
난관에 부딪히면 매번 작아진다.

이렇게 약해질 때,
극복하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그저, 자신을 믿는 것.

지금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신은 어려운 걸 다 이겨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다.
자신을 믿어 보자.
그리고 결국 또 한번
해낼 사람 또한 당신이니까.

그러기에 당신은,
자신을 믿어도 된다.,

글/최대호『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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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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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3 17:18
  • 그으 분기초라 바빠서 그럴 수도 있응께, 그냥 그러려니 하셔용.
    나중에 때 되믄 오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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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3 16:44
  • 오오 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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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03 16:17
  • 언니 너무 애쓰지마세요. ㅎㅎ 지쳐요.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고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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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크레바스
  • 07.03 13:48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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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7.03 12:46
  • 멋진글과 그림이네
    고마워~^^둘리 빈자리 채워주느라 지니가 애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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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07.03 12:28
  • 그림도 넘 아름다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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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7.03 11:56
  • 좋은글이네요~. 나를 안아주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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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3 11:23
  • 너무너무 좋은 시네요! 맘에 쏙 마드네요! 꽃그림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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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7.03 09:29
  • 좋은 글과 그림 감사드려용^^
    기분이 좋아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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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7.03 09:19
  • 좋은 글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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