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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냐냐
  • 다신2019.07.04 00:29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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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식 113일차 (밥식7일차)


험... 오늘은 밥식 으로 돌아선지 7일차...
그나마 죽먹다가.. 드디어.. 식당에 가서
밥을 시켰습니다...

뭘먹지 하다가 역시.. 고기지 싶어서 소고기김밥을..

^^;;.. 맛없었어요..
그리고 가게 밖으로 나와서...
배는 찼는데 허기지더라구요..??..
2시간밖에 안지났는데 허기가??^^???
ㅎ..
역시 쌀은.. ...안되나.. ...
하면서.. 올리브영 가서..
단백질에너지바 하나 먹고..
(딱딱해서 입천장 다까짐... 랩노쉬플랫바...ㅠㅠ)

그러고 4시 30분에 통밀당쿠키에 바나나 먹고
일찍 식사 끝냈네요

통밀당쿠키.. 처음 먹어봤는데..완전맛있고...
김밥보다 훨씬맛있다... ...
약간.. 퍽퍽하고 덜단 빵같은 계란과자맛?? ??
4시에 단백질로 채워서 그런가..
포만감 퐣 오더라구요.. 에혀..

식단 어쩌면 좋나.. ㅎ..
길에서 사먹을게 없네 ^^..... ... ㅎㅎ
+고민이 깊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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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천극
  • 07.04 07:25
  • 맞아요 다여트기간은 사 먹을게 마땅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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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4 00:36
  • 드디어 김밥 드셨네요 ㅎ
    그런데 맛이 없는 집이여서 아쉽네요 ㅠㅠ

    길에서 먹을수 있는 건강식을 찾기는 어렵죠ㅠㅠ
    어쩌나 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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