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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해봐
  • 다신2019.07.04 18:376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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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쩡냥일기

새벽에 남편이 내일저녁 볶음밥 먹을래?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잠결에 응~이랬는데 내일해줄께 이러더라구요
꿈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요
자다말고 뜬금없이 왠 볶음밥.., ㅋㅋㅋ

오늘 폭염주의보떴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더위에 지치지않게 모두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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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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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슈가^^
  • 07.05 12:07
  • 와아 완전 스윝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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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7.05 06:56
  • 궁디실화냐 마시애린 뭐든 많이 들어있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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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7.05 06:56
  • 지니진돌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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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7.04 23:32
  • 좋은 남편이네용..근데 햄이 느무많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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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4 22:19
  • 햄이 바글바글한 맛난 볶음밥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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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4 19:27
  • 볶음밥이 윤기좌르르네. 넘 맛있어보여. 신랑이 요리를 잘하니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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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7.04 19:19
  • 프리스탈 버터에 볶아서 풍미작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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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7.04 19:18
  • 미니스퀏 넘 칭찬들을 많이하셔서 신랑 어깨가 천장에 닿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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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7.04 19:17
  • 보라솔빛 제가 요리를 못해서...ㅋㅋㅋ 한명이라도 잘하니 다행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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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7.04 19:16
  • 볶음밥 엄청 맛나보여요~.^^*
    침이 꾸울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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