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체를 쟀더니 400그램이나 늘어 있네욤.
어쩐 지 엉덩이랑 허벅지가 무겁더라...
이번에 산 거는 추정 골질량도 표시해 주는 걸로 샀어요.
다욧 하다보면 골밀도가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신경 쓰려구요.
다음은 식단
또 야식.
딴 생각하다 보면 배도 안 고픈데 습관적으로 뭘 먹고 있음-_-;;
그래도, 엄청 많이 먹었는 지 알았는데,
점심 명태조림이 의외로 칼로리가 낮아서
오늘은 잘 하면 성공할 수도 있겠어요.
식스팩 하나 해주고, 발레 30분 이상 복습하고 자면 될 것 같아요.
다음주랑 그 다음주에 디펜스 해야할 미팅이랑 세미나가 몇 개 있어서 주말에도 맘편히 못 쉴 것 같은데,
오늘만이라두 쉬려구요. 근데 너무 졸립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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