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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물회는 실패였어요.
울 엄마가 항상 말하길, 물 흘러가듯 살면 된다고,
생각도 마찬가지로 너무 한 곳에 모여있으면 맑다가도 탁해져요.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고, 목표나 가치관, 삶이 다른데 정석다이어트라는 목적을 가지고 모인거죠.
정석, 다이어트라는 단어마저도 해석이 제각기 다르기 마련이고, 그 또한 서로 의견 주고받고, 존중해가며 도와주다보면 그게 우리가 모인 공통적인 목적이자 목표 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좋자고 모인거니, 좋은 영향을 함께 나눠요. ^^
새로운 분들을 위해 저를 소개하자면 부산에 사는 27살 다이어터로, 다이어트 일기 꼬박꼬박 쓰긴 3개월차입니다. 다이어트는 10살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왔어요.
현재는 알바를 두개 뛰고, 영어공부를 하며, 운동으로 인한 허리디스크로 회복되는 중이지요.
저는 몸무게는 안재고 눈바디만 봅니다. 식단도 이젠 그리 스트레스 안받구요. 10대때 정말 지.긋.지.긋.하게 숫자, 칼로리, 음식에 스트레스 받았어서, 그런 식의 다이어트는 내게 소용도 없고 되려 독이 된다고 결론 지었구요.
현재는 회복중이라 운동을 할 수 없어서 하루 만보정도 걷고 세끼 먹고 다이어트일기 적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퇴근길에 틈틈히 댓글 달겠지만 놓칠 때도 생기고 있네요. 잘부탁드려요~
여기까지 소개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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