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오렌지 쥬스~~~흠 설탕 안들었고 66칼로리 나름 갠찬은 쥬스네요. 점심은 직원이랑 떡볶이ㅜㅜ
분식점 메뉴가 떡볶이. 튀김 끝~~ 아놔!!!!!
튀김의 유혹을 오징어튀김 반개로 합의봤습니다.
역시 야채를 안먹은 날은 뭘먹어도 배가 빨리 고파집니다.
간식으로 쥬스한개더~~
오늘 떡볶이 먹은 죄로 저녁은 과일로 때우기로....
분식으로 밥을 먹으면 단백질이 거의 제로
반성반성.... 그래도 근육뚱땡이라 하루정도는 갠찬겠쥬? 낼 저녁엔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술은 맥주한캔으로 버텨볼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