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짐이 늦게 열어서 유산소 위주로 홈트하는 날이예요.
전날 늦게 자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서 간단히 공유 수영만하고 출근했어요.
남편이 요즘 crawfish에 빠져 있어서 저녁에 해산물 부페가서 원없이 먹고프다고해서 점심은 간단히 조절해
먹었어요.
저녁은 해산물 부페가서 해산물 위주로 배터지게 먹었네요. 디저트류, 기름기 있는 음식들은 손 안대고 나름 신경써서 클린하게 먹은 거 같아요~
몇일동안 해산물, 생선류 넘 마니 먹으니 슬슬 물리네요...
내일은 아마도 채식 위주로 먹을거 같아요.
더 이상 해산물 보고싶지 않아요 ....
집에 와서 부대껴서 아가들과 산책하고
그러고도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서 킥복싱 유투브 동영상 보고 펀치 쫌 날려줬습니당~~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