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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7.15 18:5368 조회0 좋아요
  • 1
19.7.15 63일차
오늘은 정말 적게 먹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
그래서 단백질 가루 좀 먹어주고...
오늘 운동 첫날 쬐매 힘드네요.
입맛이 딱 떨어져쓰요. 며칠 적응되면 갠찮겠지만.
입맛이 확 살아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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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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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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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6 23:26
  • ulla 나는 애당초 비꼴생각도 없고 그분이 어떤 다이어트를 하던 다 자기 선택인데 뭘 비꼬고 말고 할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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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6 23:22
  • ulla 님과 크림색두부님은 같은사람이거나 아니면 친구같은데 제 댓글 어느부분이 비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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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ulla
  • 07.16 21:45
  • 밥을잊은그대 그게 아니라 크림색두부님에게요ㅎㅎㅎㅎ 댓글 그냥 삭제만 하고 몰라라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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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6 04:40
  • ulla 내가 님을 비꼬았다고요? 님은 보니까 게시글 하나 없던데 무슨댓글 로 내가 님을 비꼬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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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ulla
  • 07.16 00:00
  • 밥을잊은그대 어제 댓글 비꼰건 사과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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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5 20:34
  • 우기서니 뭐 워낙 저장 되 있는게 풍족해서 ^^내일부터 단백질 위주로 잘 챙겨 먹어야 겄죠^^ 옆구리살만 빼먹어두 한달은 살거에요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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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니o
  • 07.15 20:23
  • 너무적게드셔서 걱강이 걱정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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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새로운몸뚱이1
  • 07.15 19:57
  • 밥을잊은그대 ㅎㅎㅎ 네 알겠습니다
    근육 만들러 다시 헬스장 으로 고고고
    그동안 비계라서 아내가 꼬집을 때마다 엄청 아파는데 근육으로 비꿔봅니다 한개두 안 아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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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5 19:54
  • 새로운몸뚱이1 그니까 지금 근육 열씸히 맹그러요. 나이들어 다 저렇게 이익본다니까... 20년전에 만들어논 근육갖고 여태 본전 뽑자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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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5 19:52
  • 새로운몸뚱이1 이제 이겼어요. 앞에서 라면 피자 먹어도 정말 딱 한입.. 라면 두가닥 이상 안먹어요.
    이정도면 이미 머리갂고 스님된 정도로 도 닦은거유. ㅜㅜ 꼬집어두 한개두 안아프대요..비계가 아픈거지 근육은 안잡히고 겉껍데기 잡아 늘려도 한개두 안 아프대... 이쯤되면 야구방망이가 필요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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