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릎이 많이 아파서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에서 가볍게 시작하게 되었다.
어플이 도움이 된다는 얘길 듣고 시작했는데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주니 2주 동안 휴가기간도 있었지만 5키로 정도 안정적으로 빠지고 무릎도 안아프고...성공적이다.
해보니 할만하단 생각이 들어 이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
마음을 다잡고 문제가 많은 식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 30일 도전을 신청했다. 운동은 자신없어서 일단 한가지만^^
열심히해서 뱃살을 뺄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