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최근에는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남들하고 대화할 때 웃고 배려하고 이런것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나오는 거 같은데 요즘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웃음도 잘 안나오고 그냥 계속 좀 속이 답답한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저만 이런건지 혹시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ㅜㅜ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질수 있죠 다이어트 하다보면 식단과운동병행하며 해야한다고 누구나알고있지만 싶지않기에 신경써야하고 또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지않으면 무지 스트레스 받습니다 ㅎ 근데 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적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포기하거나 스트레스로 예민해 지기 일상인거죠 누구나 다 잘 알지만 본인의 마음처럼 되지않기에 아닌것 처럼 말하지만 스트레스 벗어나기 쉽지는 않아요 저는 꼭다어트라기보다 건강을 위해 영양있는 음식과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부터는 뮌가꼭 해야만한다는 강박감 에서 벗어나는듯 합니다 조금나아졌어요ㅎ 힐링할수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