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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8.04 13:03108 조회3 좋아요
  • 1
집밥

간만에 집밥 먹었어요.
아침부터 반찬한다고 땀 흘렸어요.
아들이 왠일로 반찬이 이렇게 많냐며...ㅋㅋ
더워서 대충 해먹다가 간만에 잘 차려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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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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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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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8.04 20:09
  • 탄력원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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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8.04 18:38
  • 여긴 안와요 비 시원하게 비나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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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04 17:32
  • 지니하나 감사해욤~. 들어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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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4 17:18
  • *린주* 비 많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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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4 17:17
  • 지니하나 헐~ 진짜??
    왜 여긴 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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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4 17:17
  • *린주* 여긴 천둥치더니 갑자기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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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4 17:16
  • 지니하나 ㅎㅎㅎ고갱님 더위 많이 타는데 참을 필요 없습니다. 태풍이나 올라와서 다 식혀줌 좋겠네... 피해주지말고 더위만 식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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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4 17:11
  • 10킬로꼭뺄거야 *린주* 난 혼자 있어도 더우면 그냥 트는데...더운 건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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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4 17:06
  • 10킬로꼭뺄거야 나도 나도
    혼자있을땐 딱 운동할때만 틀어. ㅎ
    31도까지는 이제 견딜만해.
    나이 먹으니 더위도 확실히 덜탄다..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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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4 14:41
  • 식당 같애요! 집방이 최고! 언니 솜씨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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