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 도착하자마자 신나는 줌바댄스를 비롯한 여러 운동을 했다. 참으로 기특하다👍 헬스장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나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했다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차리고 국민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는 1시간정도 뛰었다.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보니 1키로가 빠져있었다. 그래서인지 몸무게 욕심과 여태껏 단기간으로 몸을 만들고자 했던 마음이 올라온다. 초심을 찾자. 나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나를 위한 다이어트라고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위에 부담가지 않게 적당히 먹고 운동 꾸준히 해서 체력을 길러보자.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