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마무리합니다. 식사 메뉴 구성을 다시 짜고 있요. 식단개선 초기 때처럼 아침에 양질의 탄수를 챙겨먹기 실천 그리고 저녁을 좀 더 가볍게 먹으려 구요. 좀이따 아들 뼈튼튼 한약탕을 만들어야 해서 지금 자기 글렀어요. 갑자기 잠이 확 쏟아지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프리스탈 ㅇㅇ. 근데 500칼은 좀 마니 무리데스 ㅎㅎ 한달이라서 성공하긴 했는데... 평생 동안은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애서 못하겠다라..그냥...운동 마니 한 날은 처방 븓은대로 최대 1700대 먹고, 적게 한날은 1400대..그리고 외식해서 탄수 폭탕 먹었을 땐 800대...ㅋㅋ힘들 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