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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8.15 19:0829 조회1 좋아요
  • 1
8월15일 광복절 일기

오늘은 화장대 정리한다고 바빴네요.
오래된 것들 싹다 버리고 쌤플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싹다 닦아서 통에 차례대로 줄세우고.
삐까뻔쩍 이뻐졌어요.

아점엔 애들 좋아하는 햄야채볶음이랑 순두부
찌개 끓여서 먹고 저녁엔 간만에 삼치구워
먹었네요.
팔운동 처음 해봤는데 집에 아령이 2키로짜리
뿐이라 그냥 했더니 후덜거렸어요. 낼 좀 아플듯..
식스팩운동은 V크런치가 안 되요. 중심이 안 잡힘.
하다보면 되는 날이 오겠죠?
슬슬 운동에 재미가 붙고 있어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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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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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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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6 06:51
  • 반짝반짝멋지게 매번 이리 먹는 건 아니고 나도 귀찮을땐 세개 놓고 먹거나 딸랑 볶음밥 하나만 해서 먹을때도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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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5 21:19
  • 반찬이 참 다양하네... 난.. 기껏.. 세개만 내놓는데... ㅋㅋㅋ 더운데.. 찌개에 생선구이까지... 참 부지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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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15 20:51
  • 적당히 잘드시고 운동잘챙겨하시니 드됴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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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5 19:59
  • 지니하나 열무김치도 내가 언니꺼보고 담근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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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5 19:57
  • *린주* 순두부찌개라고...ㅋㅋ.
    피클은 내가 너 따라만든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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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5 19:50
  • 지니하나 내가 열무김치를 담갔더니 더 같아졌어. 된장찌개부터 피클 감자채볶음 고추장아찌 어묵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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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5 19:49
  • *린주* 한국 사람 반찬이 다 그렇지...별거 있나. ㅋㅋ 안되는 게 될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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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5 19:47
  • 탄력원츄 패트병에 물 넣고 해봐야겠다. 내 덩치로 2키로는 괜찮을 줄 알았지. 복부 힘 꽉!! 알겠어. 우리방에 내코치들이 많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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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5 19:38
  • 어째 반찬이 우리집하고 비슷해... 삼치만 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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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5 19:18
  • 언니, 먼저 작은 패트병에 물을 넣고 시작해 보세요. 저도 그렇게 시작 했어요. v크런치는 복구에 열라 힘을 꽉 ㅎㅎ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 거에요. 계속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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