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워낙 고도비만이어서 갈길은 멀지만
어제까지 플랭크 5일하고 오늘은 휴식날이예요
15일에 플랭크 시작하기 전 아침에 찍은 사진이랑,
오늘 아침 비교 사진을 찍어봤어요.
1초도 못했던 제가 20초를 하게되고, 도전때마다 많으면
30초 10세트, 40초 10세트씩 했는데..
제가볼땐 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식이+운동을 한달 가까이 하고 있었는데 더디게 빠지는거 같다가 이제 빠질때가 되서 빠진건지..
플랭크가 몸을 교정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나봐요
왜 플랭크가 인생운동인지 알겠어요❤ 원래 하비인데
셀룰라이트도 많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30일 끝까지 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