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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19.08.23 20:373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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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사서 삶아먹었는데~.^^*
요롷게 3번 먹었어요~. 딸램도 좀 먹구요~.^^*
껍질무게 그릇무게 먹기전후 다 재가면서 먹었는데~.
먹은 땅콩무게만 320그램 나오더라구요~.
제가 더많이 먹었음에도 딱반만 입력했는데~.ㅋ
160g에 508칼로리 나오네요~.ㅋㅋㅋ
제가 이런 땅콩이나 밤 호두등 견과류는 한대접 아니 한바가지도 한자리에 앉아서 다먹거든요~.ㅎㅎㅎ
감자, 고구마도 마찬가지~. 감자 큰거 5~6개 삶으면 그냥 그자리에서 다먹어요~.ㅍㅎㅎㅎ
암튼 오늘 땅콩덕에 총칼 2521로 마무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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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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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3:16
  • 프리스탈 난 볶은거!!! ㅋㅋ 남편덕에.. 날씨덕에.. 겸사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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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4 13:12
  • 반짝반짝멋지게 난 볶은거말고 삶은거 좋아해~.^^* 남편덕에 조절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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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3:11
  • 프리스탈 울신랑 한참 볶아 줄때(여긴.. 껍질채있는건.. 보기 힘들더라고) 열심히 먹었드랬지... 지금은 너무 더워 불옆에 있는거 자체가.. 고문이니.. 남편도 포기... 그덕에.. 나도.. 땅꽁조절중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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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4 13:08
  • 반짝반짝멋지게 나도 계속 먹고있음~. 2키로 산건데~. 나두 어제오늘 한1키로는 먹은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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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3:02
  • 나도 견과류 겁나 좋아하는데.. 지난번에 앉은 자리에서... 거의 일키로해치웠지롱~~ 근데.. 그담날... 배탈도 안난게 더 신기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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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4 11:42
  • 지니하나 땅콩조림은 경기권에서도 많이들 먹죠~.^^* 그냥 삶은땅콩은 아예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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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4 08:16
  • 프리스탈 나도 땅콩 삶아먹는 거 몰랐었어. 예전에 친구네집 놀러갔더니 삶아서 반찬으로 먹더라고. 첨 보고 엄청 신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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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3 22:21
  • *린주* 네 맛있게 실컷먹구 누웠어요~. 전 더워도 추워두 맛있답니다~.ㅋㅋㅋ
    언니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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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3 22:08
  • 땅콩 직접 삶아서 더 맛있겠다 ㅎㅎ
    난 서늘해지면 뭐든 다 맛있더라. 😏
    오늘도 수고했어~.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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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3 21:27
  • 탄력원츄 한국은 땅콩 직접 삶아파는 지역이 경상권 그리고 다른곳에서는 땅콩을 삶아 먹는다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음~. 거의 볶은땅콩이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더라구~.^^*
    근데 나두 삶은땅콩이 더좋아 그래서 땅콩철되면 생땅콩 사다 삶아먹어~. 여기 수도(경기포함)권은 삶은땅콩 파는데는 없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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