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교회에서 나온 엠파나다는.. 군만두같은거에요... 옥수수가루로 만드는건데.. 튀겨서 언제 먹어도 맛나죠... 안에 고기들어간건데 음식이 부족해서.. 아들이랑 나눠먹었드랬죠... 조만간... 사먹으로 나가야할듯한데... 더워서... 어쩔지 모르겠어요... 여긴 새로운 음식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음식도 맛있는게 많은데... 멕시코음식도 못지 않은듯.. 특히.. 제가 이사온 이곳 후치딴은.. 또 새로운 종류들이 많네요~~ 맛집탐방을 해야하는데... 더위와 다요트로.. 고민이 많네요.. ㅋㅋ 조만간 멕시코식 구운 피자를 선보이도록 할께요.. 치즈랑 .. 고기가.. 대박👍👍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