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어요.
정말 온몸이 으스러지도록 놀았네요.
지난 한주 늦은 바캉스로 어제까지 괌에 다녀왔어요.
얼라들 둘이서 신나게 물놀이 하느라 ㅠㅠ 이제는 부모들이 체력이 딸리네요^^
첫째 방학도 끝나고~ 이제 학교 보내고 나니 ~
커피한잔의 여유가!
요 몇주 얼라들 방학이라 이것저것 챙기고..
일이 많았어요~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정상 생활로 돌아오려고요!
근데.. 아침부터 기운이 없긴하네요.
얼흔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드로 전환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