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미련하게 너무 많이 먹었어요... 느타리버섯이랑 양배추로도 이미 양이 충분한데...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어.. 고기까지 구웠더니... 배가 꺼지질 않네요... 엊그제? 인가 린주 언니가 단백질 탄수화물에 대한 동영상 공부 후.. 탄단지 비율을.. 45:30:25정도로 맞추려고요... 그래서 저녁은 겸사겸사..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로 대체했네요..
원츄가 엊그제 만든 빵... 드뎌.. 저도 만들었어요... 더워서.. 오븐 틀기가 무서워.. 미니 오븐으로 했는데.. 구울 그릇을.. 미리 생각 못한 관계루...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그래도 결국 어떻게든 만들어는 졌는데... 설탕 대신 초코맛단백질가루를 넣었더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낼 아침은 너👉로 정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