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3에 몸무게 86과 87을 왔다갔다합니다. 하루 평균 8,000보 이상은 보통걷기로 걷고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20분정도 강도있게 인터벌 유산소합니다.그냥 근육처럼 세포분열하지않는 심장에게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근육은 가슴,어깨,등,팔,하체로 나누어 이틀에 한번정도 해당근육에너지가 다 소모되도록 2~3종류 3세트씩 합니다. 시간은 20분정도 걸립니다. 예전부터 가진 의문인데 제표준체중계산기는 62~77킬로 사이입니다. 이 사이에 존재해야 나이들어도 당뇨나 혈압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거울 속 제모습입니다.제 생각엔 82~83정도만되도 어느정도 근육도있고 옷을입어도 말랐다는 느낌이 없을것같은데 표중체중계산기의 정상체중은 보기도 그렇고 이게 정말 건강 몸무게 수치가 맞는지....평소 보충제는 안먹지만 근육운동을 나름 꾸준히 해온 저같은경우 표준체중계산기보다 5~6킬로그램 더 나가도 훗날 건강에 지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미리 이와관련 고민해보신분이나 관련지식 갖고계신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