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을 74로 마감해용. ㅎㅎㅎ
좋다요. 아프다고 들쭉날쭉 먹고 운동도
전처럼 빡시게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거죠.
징그럽게 7개월동안 정말 1도 안 내려가던게
한달에 3.1키로나 빠졌어요. 대박!!
얼른 쌩쌩해져서 다시 열운동 하고싶어요.
나도 11자 복근을 갖고 싶다고 했더니
친한 남자후배가 뿜었다요. 흥. 쳇.
기필코 11자 복근 만든다. 내가. 빠샤!!
새벽엔 이제 춥네요. 가을가을한 날 즐겨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