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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8.30 22:3792 조회0 좋아요
  • 1
8월 30일 불금

오늘은 마크라메 가방 만든다고 바빴네요.
여름용으로 쓰려고 친한 지인 공방에 가서
배워왔어요. 기본평매듭만 하면 어렵진 않더라구요.
서울은 오늘 날씨가 오락가락했어요.
아침엔 선선하니 가을날씨였다가 오후엔 갑자기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비가 퍼부어댔어요.
우산없이 나갔다가 당황했다는...
속이 계속 안 좋아요. 조만간 내시경 받아보려구요.
저녁엔 일부러 양배추찜 먹었어요.
불금 좋은 시간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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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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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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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31 10:29
  • 지니하나 컥!!! 가격이 심히 있는걸... 내가 너무 쉽게 덤볐군.... 잘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내년 여름에 이쁘게 들고다니시오~~~ 55사이즈 청바지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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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31 06:48
  • 반짝반짝멋지게 저게 얼마짜리게? 나랑 친하단 쌤이 가르쳐주면서 그러더라 이 정도 노가다면 십만원에 팔아야한다며...ㅋㅋ. 나중에 재료만 싸게 살 수 있음 하나 맹글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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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31 06:46
  • 슈가^^ 그냥 손으로 하는 건 다 잘하는 편인 듯해. 워낙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여기저기 다 배우게 하셨걸랑.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영향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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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31 06:44
  • 탄력원츄 맞아. 예전에 유행하던게 다시 돌아온거야. 어제 간 곳 의사쌤은
    아무래도 위궤양일 거 같다고 내시경 찍어보자고 하셨어. 뭐, 확실한 건 찍어봄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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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31 06:43
  • *린주* ㅇㅇ. 예리해. 강된장은 울엄니표. 쌈장은 나. 너도 얼른 만들어봐. 내시경은 조만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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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31 03:25
  • 흠.. 여름 다 지나갔잖수~~ 😒😒😒 만들어서... 내게보내시요~~ 여긴.. 항상 여름이니... ㅋㅋㅋ 속이 왜 그러지?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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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31 00:54
  • 어쩜 못만드는게 없으시네요!! 대단하세용~~ 괜히 신경쓰이시면 내시경 받아보는것도 도움이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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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30 22:51
  • 언니! 전 저런건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배워서 화분걸이 만들어서 팔았었어요 ㅎㅎ 저의 지금 손재주는 다 초등학교때 배웠어요 ㅎㅎ😁
    언니, 속이 계속 안좋아서 어케요! 장이 튼튼 좋아 오래 건강할 수 있다고 지금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그러네요.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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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30 22:40
  • 강된장 맛나보여요. ^^
    내시경 받아보는것 좋겠다. 흠...
    가방이 여름용이라 시원시원하네요.
    나도 네트백 좋더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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