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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 다신2019.09.02 09:44151 조회1 좋아요
  • 1
잠깐

어제는 아들 학원 보내고 남편이랑 바람 쐬고 왔어요 저녁 먹고 아들 기숙사 보내고는 와인~~
와인 반잔?에 취해서 쓰러져 잤네요
곧 오실 그분을 영접하려 와인을 마셨는데 아직도 알딸딸한거 같아요 ㅋㅋ


이번주부터는 바빠져서 즐다방에 잘 못 올거 같아요
글은 못 남겨도 댓글이라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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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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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9.03 16:23
  • *린주* 마음 같아서는 사무실 구석쪽에 화장실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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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3 12:01
  • *별무리* 에궁~. 장실은 가야할텐데 클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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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9.02 18:26
  • 지니하나 오늘 진짜 화장실 가고싶어도 허벅지 찌르며 참고 물도 잘 못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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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2 15:24
  • 바쁜대로 어쩔수 없죠. ㅋㅋ
    그래도 아주 잊지는말고 짬나면 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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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2 11:56
  • 지니하나 ㅋㅋㅋ언니 귀여요 ㅎㅎ 옮소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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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2 11:07
  • 많이 바쁘시군요~~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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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2 09:48
  • 사진 잘찍네. 소질 있구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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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2 09:47
  • 헉!! 아니되오. 화장실서 똥싸면서라도 우리방을 들어어시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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