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다녀와서 체중을 재니
드디어 57.6kg.
7월초에 찌웠던 약 4키로를 이제야 뺐어요
61.3키로까지 쪘었는데...
정말 징글징글하게 붙어있던 살들이 빠지니 배도 좀 들어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인증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기쁨만은 울방 식구들하고 함께 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집들이는 이제 다 끝났고 추석만 잘 넘기면 최대 고난?은 넘어가네요 ㅋㅋ
이제 3월에 보았던 55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