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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 다신2019.09.09 09:3356 조회1 좋아요
  • 1
드디어.....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다녀와서 체중을 재니
드디어 57.6kg.
7월초에 찌웠던 약 4키로를 이제야 뺐어요
61.3키로까지 쪘었는데...
정말 징글징글하게 붙어있던 살들이 빠지니 배도 좀 들어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인증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기쁨만은 울방 식구들하고 함께 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집들이는 이제 다 끝났고 추석만 잘 넘기면 최대 고난?은 넘어가네요 ㅋㅋ

이제 3월에 보았던 55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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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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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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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9 11:38
  • 우아~추카해요! 계속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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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9 10:26
  • 오!!! 멋지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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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9 10:21
  • 와우~~★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신거쥬?
    바빠서 요즘 시간 못내실까봐 걱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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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09 10:13
  • 오~감량을 축카축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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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09 10:01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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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요요금지살빼자
  • 09.09 09:34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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